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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1일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5사단 방문은 해당 부대 간호장교로부터 예방접종 업무 협조 요청을 받아서 간 것"이라며 "진을 보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력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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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었고 1시간 동안 200여 명을 접종하는 상황에서 얼굴을 볼 여력은 없었다"고 강조한 A씨는 다만 보통은 주사를 맞고 바로 돌아서서 가는데, 접종 도중에 누군가 특이행동을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다. 접종이 끝난 뒤 5사단 간호장교와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소리를 지른 사람이) 진이었던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 또한 추측이었을 뿐 실제로 진이었는지조차 알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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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YTN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앞서 3월 군에 접수된 민원으로 1차 감찰 조사, 2차 법무 조사를 마치고 최종 결과 및 징계위원회 개최 여부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16일로 예정됐던 징계위원회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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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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