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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성은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그는 "20~30번 언저리"라고 솔직히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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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성의 고향인 예산이 등장했고 신성은 "동네에 엄청나게 플랜카드가 붙었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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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모님 보다 먼저 일어난 신성은 부모님이 깰까봐 조심조심하며 냉장고를 열어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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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방송도 그렇고 콘서트까지 해서 너무 바빴다. 근데 며칠 후 어머니 생신이다. 그래서 어머니를 위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신성을 어머니와 아버지 입에 직접 음식을 넣어주는 스윗한 막내아들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성은 "제가 선물해 드린 건 잘 들고 다니시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껴서 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저장고와 부엌 리모델링까지 막내 아들이 해준 것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알고보니 신성은 어머니를 위해 핸드백을 아버지에게는 오토바이를 선물해 줬음이 공개됐다.
또 신성은 "그러고 보니 엄마 앞에서는 노래를 못해줬다"라며 신청곡을 받았고, 어머니는 "어매 불러줘"라고 요청했다.
신청곡을 받은 신성은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이제 그만해. 더 들으면 눈물이 나올 거 같다"라고 노래를 멈추게 했다.
신성은 "일이 없을 때 가끔 행사 하나 잡히면 가서 대기하다가 순서가 밀리고 그랬었다"라고 힘든 시절을 이야기했다.
또 신성은 "요즘도 중매가 들어오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의성에서도 오고 부산에서도 온다. 요즘에도 중매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해 신성을 웃게 만들었다.
신성은 "중대발표를 하겠다. 아들 장가 갑니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좋은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신성은 "신랑수업에 들어가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은 며느리의 조건에 대해 "얼굴은 안 본다. 건강하기만 한다"라고 예비며느리의 조건을 이야기했다.
식사를 마친 신성은 부모님을 모시고 예당호를 찾았다. 이때 팬들은 신성을 보고 사진요청을 했고, 부모님들은 그 모습을 보며 뿌듯해 했다.
이어 백종원 덕분에 유명해진 예산시장을 찾았고, 여기서도 신성의 인기는 대단했다.
또 예산시장 한 매장에서 신성은 "많이 예뻐졌네"라며 아는 척했고, 장영란은 "그 30명 중 하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성은 지인에게 "너 오빠에게 시집 오고싶은 게 꿈이었잖아"라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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