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금은 '윤아시대'다.
임윤아가 JTBC 토일극 '킹더랜드'에서 킹호텔의 우수사원 호텔리어 '천사랑' 역으로 연기를 펼쳐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임윤아는 독보적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그동안 '엑시트', '공조', '빅마우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넓혀온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듯 코미디부터 깊은 감정까지 다양한 표정 연기로 착붙 소화력을 선사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임윤아의 호연에 힘입어 '킹더랜드'는 2회 시청률이 수도권 8.3%, 전국 7.5%(닐슨 코리아 기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 2위, 출연자 부문은 이준호, 임윤아가 나란히 1, 2위에 등극하는 등 화제성을 모두 장악했으며,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TV(비영어) 부문 7위에도 올라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21일 기준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킹더랜드'는 한국 넷플릭스를 포함 20개 지역에서 1위, 63개 지역 TOP 10에 진입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이는 단 2회 만에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번 주 방송분부터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천사랑과 구원의 이야기가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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