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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은 KIA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최근 4경기에서 홈런이 3개나 될 정도로 타격감이 물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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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KIA와 주중 3연전 두 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날렸다. 20일 주중 첫 경기 9회 KIA 박준표를 상대로 시즌 12호 솔로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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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홈런왕을 차지하며 시즌을 기대케했다. 올 시즌 65경기에 출전 3할2푼2리, 홈런 13개, 안타 83개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 순위는 3위, 안타는 NC 손아섭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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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노시환은 올해 다시 타격 전 부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의 3번 타자를 맡아 채은성과 함께 팀의 중심 타선을 책임지고 있다. 3루수로써도 국가대표급 활약을 펼치며 2023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노시환은 언제나 긍정적인 선수다. 훈련 도중, 경기 도중 긍정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96kg 거구의 몸에도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를 향해 전력질주할 정도로 포기를 모르는 선수다.
팀은 올해도 여전히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한화 팬들에게 노시환은 희망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시범경기 홈런왕이 시즌 홈런 레이스에 본격 참전했다. 아직 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프로 5년 차 노시환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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