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딘 제코(인테르)가 튀르키예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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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등 유럽 언론들은 22일 제코의 페네르바체행을 보고했다. 제코는 이번 여름 인테르와의 계약이 끝난다. 자유 계약 신분을 얻는다. 다양한 구단들이 제코에게 오퍼를 보냈다. 결국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가기로 했다. 페네르바체도 공식 채널을 통해 '제코가 이스탄불로 왔다.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고 밝혔다.
보스니아의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한 제코는 체코 테플리체에서 뛰었다. 2008년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볼프스부르크에서 득점왕을 하고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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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맨시티로 왔다. 맨시티에서도 2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2015년 AS로마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를 밟았다. 2011년 인테르에서 활약했다. 10일 끝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도 경기를 소화했다.
1986년생인 제코는 이제 선수 생활의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나이를 봤을 때 페네르바체가 마지막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페네르바체는 2022~2023시즌 리그 우승을 라이벌인 갈라타사라이에게 내줬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선수들을 대거 수혈해 리그 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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