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38)가 8살 연하 조혜원(30)과 열애를 인정했다.
22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커플임을 숨기지 않고 열애 중이며 장수 커플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 인정에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한편 이장우는 2006년 MBC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으며 '웃어라 동해야' '영광의 재인' '오자룡이 간다' '예쁜 남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성스러운 아이돌'에 출연했으며 tvN '장사천재 백사장',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특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는 전현무, 박나래와 팜유라인을 결성,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혜원은 1994년 생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연영과 출신이며 2016년 데뷔해 영화 '혼숨', KBS2 '퍼퓸', tvN '낮과 밤',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172cm의 큰 키와 동양적이고 맑은 마스크를 가졌다. 배우 금새록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장우 배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장우 배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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