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3'가 지난 21일 8만 254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916만 7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개봉 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디즈니 픽사 '엘리멘탈', 소니픽쳐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을 제치고 달성한 결과로 이목을 끈다.
'범죄도시3'는 개봉 1일 100만, 3일 200만, 4일 300만, 5일 400만, 6일 500만, 7일 600만, 11일 700만, 14일 800만을 달성한 데에 이어 21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전편 '범죄도시2'가 개봉 20일째 900만을 달성한 기록을 잇는 속도로 올여름 극장가에 멈추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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