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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23' 전반기 15경기에서 2승4무9패(승점 10)를 기록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7경기에서는 2무5패에 그쳐있다. 또한, 임 감독은 최근 검찰의 수색을 받았다. 22일 축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일 임 감독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임 감독은 태국 네이비FC를 이끌던 2018∼2019년 에이전트 A씨로에게서 수 천만 원을 받고 선수 2명을 선발해준 혐의(배임수재)를 받는다. 임 감독은 선수 부모들이 태국 구단이나 현지 에이전트 측에 사례비 조로 돈을 보냈는데, 이게 자신에게 흘러 들어왔다면서 검찰이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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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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