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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지난시즌 후반기 5골5도움을 폭발하는 '미친 활약'으로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에서 '내셔널 클라스'(Nationale Klasse) 등급을 받았다. '내셔널 클라스'는 국내(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어느 팀에 가도 통할 선수를 지칭한다. 이재성은 7위를 차지했다. 바이에른뮌헨의 '리빙 레전드' 토마스 뮐러보다 한 계단 높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골을 넣은 마리오 괴체(프랑크루프트)는 참고로 전체 12명 중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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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리스테 '내셔널 클라스' 이상급에 뽑힌 한국 선수는 차범근 박주호 구자철 손흥민 이재성 등 이상 5명이다. 하지만 '인터내셔널 클라스' 이상급은 아직까지 '차붐' 차범근 한 명뿐이다. 차범근은 데뷔 시즌인 1979~1980시즌 전반기에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았다. 1979~1980시즌 후반기, 1982~1983시즌 전반기, 1985~1986시즌 전반기, 1985~1986시즌 후반기 등 4차례에 걸쳐 '인터내셔널 클라스'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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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는 지난 20일 "마인츠는 이재성을 향한 타팀의 오퍼가 없기 때문에 조만간 그와 (재계약)서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앞서 또 다른 독일 매체 '빌트'는 2024년 계약이 끝나는 이재성이 2026년까지 2년 더 계약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북(2014~2018년), 홀슈타인킬(2018~2021년)에서 활약한 이재성은 2021년 마인츠 유니폼을 입었다.
베를린(독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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