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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클라스 귀신 게스트로 뱀파이어 옥택연이 등장하자 우영은 본체만체하고 홍진경은 멤버들을 가리키며 "맨날 이런 애들만 보다가 눈이 다 시원하다"며 환호를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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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최애 간식 건어물 세트가 걸린 음악 퀴즈가 시작됐고, 홍진경-주우재의 모델팀, 김숙-조세호 개그맨팀, 우영-옥택연 2PM팀으로 나눠 2인 1조의 음악 퀴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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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게임은 3팀 도합 10개의 답을 맞히면 귀신이 승리하는 '고요 속의 외침'. 보리굴비 세트가 걸린 게임에 모두가 의욕을 불태우지만 홍진경은 이번에도 역시 게임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홍진경의 출제 의도를 유추해 정답을 맞혔던 주우재는 '양다리'를 "사장님하고 바람피는 거"라고 오해하며 "어 그럼 안돼는데"라며 정답 3개를 맞히고, 조세호 역시 열정적으로 문제를 내는 김숙을 향해 "얼굴이 너무 무섭다"면서도 5개의 정답을 맞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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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대미를 장식할 '일심동체 텔레파시 게임'에 앞서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귀신들을 위한 썬크림과 양산부터 영양 보조제, 샴푸린스 세트, 보리굴비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확인하고 의지를 불태운다. 특히 홍진경이 양산에 관심을 보이며 펼쳐 들자 김숙은 "비광 같다"는 말로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며 폭소를 일으켰다. 제시어를 들은 멤버 각자의 취향이 확고해 모든 상품을 인간에게 뺏길 위기에 처했지만, 3번의 기회를 얻은 마지막 게임 덕분에 바디워시를 획득했다. 이 와중에도 옥택연이 인간일 거라는 의심을 멈추지 않는 주우재의 모습과 함께 게임이 종료됐다. 우영은 홍진경을, 옥택연과 김숙은 서로를 의심하고, 홍진경은 조세호를 의심했다.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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