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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후 5년 만에 빛을 보기 시작한 이호연에게 닥친 작은 시련이다. 광주제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이호연은 2018년 2차 6라운드로 롯데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8시즌을 2군에서 보낸 이호연은 퓨쳐스리그 70경기에 출전해 80안타(3홈런) 26타점 타율 0.327을 기록했다. 그해 퓨쳐스 올스타전에서 3안타 3타점의 활약으로 MVP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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