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위해 밤새워서 삼신상을 준비했다.
조민아는 23일 "오늘 6월 23일은 나와 강호의 생일날. 생일날에 아기를 낳아서 생일이 같은 엄마와 아기. 백일, 돌 이후 벌써 3번째 삼신상. 새벽 3시부터 밥하고, 미역국, 정화수 끓이고, 나물 3종류 손질하고 데치고 볶아서 상 차리고 삼신상 축문 읊기"라며 아들을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고 밝혔다.
이어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수명 장수하게 점지하고,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십시오"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 조민아는 아들의 삼신상을 새벽 내내 준비했다면서 "동틀 때 차리느라 밤샘. 건강하고 행복하자. 내 소중한 아가"라며 "10살까지 해줘야지"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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