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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김동전' 멤버들은 각종 귀신으로 분장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귀신 특집'에서는 장우영의 절친, 2PM의 옥택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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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우재의 추측과 달리 '귀신 특집' 속 인간은 다름아닌 홍진경이었다. 게임에서 오답으로 활약한 홍진경을 눈여겨 본 우영은 "무조건 홍진경 누나다"면서 인간으로 홍진경을 지목했다. 지난주 수저 게임 당시 장우영에게 사기결혼을 당했던 홍진경은 이번주 인간으로 몰리면서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그는 "나 진짜 아니다"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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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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