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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준은 개인기술경기 Level1에서 81타를 쳐 첫번째 승리자로 등극했다. 최한슬은 같은 종목에서 47타를 쳐 마찬가지로 1위에 올랐고, 김태현은 스트로크 플레이(9홀) Level4에서 50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 스페셜올림픽에선 선수들의 실력차를 고려해 예선과 본선을 등급제로 운영한다. 골프는 Level1 부터 Level5까지 다섯등급으로 나눠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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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종목 특성상 선수 부모들이 이번 대회에 대거 동행했다. 이들은 자녀를 보살피면서 대표팀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일부는 캐디를 맡아 뙤앙볕 아래에서 18번홀까지 따라다녔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역대급' 성적을 거두는 데 적잖은 기여를 했다.
박근효는 남자 배영 50m에서 38초0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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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는 이날 2승 1패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베를린(독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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