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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가 김지민을 "호적에서만 '나 혼자 산다'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사실혼의 아이콘, 사회적인 유부녀"라고 소개하자, 김지민은 "무슨 소리냐"며 "그런데 소개가 좀"이라고 박나래의 말에 발끈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너무 많이 알려진 건 맞지만 아직 난 조금 열려있다. 문도 활짝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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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호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매물 설명을 듣자 "여기 지민이 왔으면 진짜 좋아했겠다"고 하면서, 김지민이 어머니를 위해 강원도 동해에 직접 집을 지은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장동민이 "가봤느냐. 초대 받았느냐"고 묻자 "아니, (열애설을) 예전에 사과하러…"라며 '엉거주춤'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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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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