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6월 들어 10개 구단 중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고전중인 롯데 자이어츠가 코치진 변화를 꾀했다.
롯데는 23일 김평호 1루 주루코치를 2군으로 내리고, 나경민 코치를 1군에 올렸다. KT 위즈에 스윕당하며 3연패, 최근 10경기 2승8패의 부진에 시달리는 만큼 분위기 전환 차원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최근 5개 시리즈 연속 루징을 기록하는 등 연일 고전중이다. 선발과 불펜, 타격과 수비, 주루까지 모두 총체적 난국이다.
이날 롯데는 고승민(1루) 윤동희(우익수) 잭 렉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안치홍(2루) 한동희(3루) 박승욱(유격수) 유강남(포수) 김민석(중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박세웅과 켈리의 맞대결이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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