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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4월 29일 지바 롯데 마린즈전(6이닝 1실점)부터 6경기에서 5연승중이었다. 6경기, 43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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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후 3번 모리 도모야가 3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소프트뱅크 선발투수 아리하라 고헤이를 상대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2B에서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낮은 코스로 들어온 시속 130km 슬라이더를 밀어쳐 후쿠오카돔 오른쪽 펜스 너머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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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1번 나카무라 아키라를 좌전안타로 내보냈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동료인 2번 마키하라 다이세이와 3번 곤도 겐스케를 연속 내야땅볼로 처리했지만, 4번 유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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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도 어렵게 갔다. 선두타자 7번 이마미야 겐타에게 좌전안타, 1사 1루에서 9번 가이 다쿠야에게 좌익수쪽 2루타를 맞았다.
야마모토는 3회말부터 안정을 찾았다. 처음으로 삼자범퇴로 넘겼다. 상대 5~7번을 1루수 땅볼, 중견수 뜬공,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4,5회를 1안타 무실점으로 넘긴 야마모토는 6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투구수 101개.
야마모토는 1-4로 뒤진 7회말 교체됐다.
2년 연속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4관왕에 오른 야마모토는 올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
퍼시픽리그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오릭스는 소프트뱅크, 지바 롯데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오릭스가 소프트뱅크에 0.5경기 앞선 1위였다. 선두를 질주하다가 최근 주춤한 지바 롯데가 1위에 1.5경기 뒤진 3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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