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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8.6%(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7%(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드라마, 예능을 포함해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했다. 최고의 1분은 '팜유즈가 박나래의 무명 시절 추억이 있는 소갈비 수육 무침 맛집으로 오픈런 하는 장면(23:50)'으로 분당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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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딸' 박나래가 지인들을 동원해 한 달 반 동안 기획한 목포 '찐' 맛집 세미나 코스는 전현무와 이장우를 설레게 했다. 이장우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제철, 산지를 이길 수 없다"라며 나래표 팜슐랭(?) 가이드로 100끼를 먹어야 끝날 수 있는 목포 '백끼기행'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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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해산물 천국 목포 수산시장에서 학구열을 불태웠다. '목포의 딸' 박나래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목포 대통령(?)'의 위엄을 보여줬다. 홍어를 못 먹는 전현무는 신선한 홍어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팜유즈는 새끼민어구이부터 젓갈, 김, 미역 등을 구매하며 목포 식재료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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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디저트를 즐기기 전 입가심으로 물(?)을 마시러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목포 콩물 맛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우리나라 수묵화 같은 맛"이라고 극찬했고, 병째 드링킹하는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와 이장우는 이날 입은 옷과 기차에서 자는 모습, 먹는 모습까지 똑 닮은 '팜둥이(팜유 쌍둥이)' 동기화로 큰 웃음을 안겼다. 디저트만 3가지 남았다며 '디.디.디'를 외친 팜유즈의 다음 일정은 어떨지 기대를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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