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유가 화끈하게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소유는 24일 "너무 좋았던 시밀란섬"이라며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소유는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소유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삼아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찢었다", "대박이다", "유 쏘 섹시 걸"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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