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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는 "미국을 떠나서 야구하는 게 처음이다. 한국에서 뛰었던 동료 선수들을 통해서 한국 야구의 좋은 점을 많이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곳에 오기 전에 영상을 통해 공부를 많이 했는데 한국 야구의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국 야구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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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키움이 5위에 한 게임 뒤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나는 이기기 위해 한국에 왔다. 앞으로 키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으로 첫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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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경력은 아니다. 하지만 요키시도 처음 왔을 때 5시즌 동안 장수할 투수라고 평가받지 않았다. 맥키니가 요키시에 이어서 키움에서 성공 신화를 써갈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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