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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서울에서 부활을 알렸다. 그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전반기에만 4골-2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그는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후반 4분 '골 맛'을 봤다. 태극마크를 달고 무려 1년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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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서울 감독은 '슈퍼매치'를 앞두고 "황의조를 21세 때 만났다. 의조의 목표, 그 안에서의 바람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 우선 순위에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의조의 컨디션이 (팬들에게) 훨씬 좋은 모습으로 다가갔다면 서울이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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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황의조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1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경기 뒤 서울 팬들께 인사하며 고마움을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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