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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신봉선은 CEO 송은이를 만나 미디어랩 시소 재계약을 체결했다. 송은이와 신봉선은 계약서 작성을 위해 숲에서 만났고, 송은이는 "회사로 들어오라는데 왜 시간을 안 내주냐. 중요한 날인데 왜 이 땡볕에 숲속에서 하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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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재계약 시즌이 왔다. 지났긴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전속계약서다. 여러분들께 오늘 다 깔게요. 노예계약이란 이러 거다"라며 "송은이 씨가 사람 좋은 미소를 했죠? 다들 속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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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대출 삐처리 해줄 테니까 솔직히 얼마 있는지 여쭤봐도 되냐"고 했고 송은이는 "놀랄텐데"라며 몇 십 억대를 언급했다. 놀란 신봉선은 "미쳤나 봐. 다시 이사해요 빨리 세놓고"라며 "빚 많은 회사와 계약해야 되나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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