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부산은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8승7무2패)은 승점 31로 리그 1위가 됐다. 충북청주(5승5무7패)는 10위에 랭크됐다.
충북청주가 전반 1분 만에 피터의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1-0을 만들었다. 부산은 전반 23분 라마스의 코너킥을 김 찬이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부천FC는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선 김천 상무가 천안시티FC를 4대1로 대파했다. 부천과 김천은 나란히 승점 30을 기록했다. 경남, 부천, 김천이 2~4위에 랭크됐다. 다만, 세 팀이 치른 경기 수는 다르다. 부천은 17경기, 경남과 김천은 각각 16경기를 치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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