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중원 영입 타깃을 변경했다. 메이슨 마운트(첼시) 대신 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턴)을 찍었다.
맨유는 24일 첼시에 마운트 영입을 놓고 세번째 제안을 했다.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첼시는 거절했다. 첼시는 6500만 파운드는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결국 맨유는 마운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대안으로 떠오른 선수가 카이세도다. 브라이턴의 올 시즌 돌풍을 주도했던 미드필더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맨유로서는 카이세도를 데려오고자 한다
이제는 첼시와의 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첼시는 예전부터 카이세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계속 영입하고 싶어했다. 아스널 역시 카이세도를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카이세도의 몸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8000만 파운드까지 올랐다. 브라이턴 역시 카이세도를 최대한 비싸게 팔겠다는 방침이다. 그 돈으로 유로파리그(UEL) 출전을 위한 전력 보강을 이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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