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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희는 "몽오는 걸음조차 잘 못 걷는 노견이고 옆에서 지켜주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는 녀석이기에 바로 곁에서 지켜줘야 하는 아이다. 몽오와 산책할 때는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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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준희는 이날 18살 노견 몽오가 다른 개에게 물렸다며 "걷는 것조차 힘든 아이인데 너무 갑작스러운 공격에 무방비인 상태로 수차례 물어뜯기고 내동댕이쳐지며 목부분이 심각하게 물어뜯기고 어깨, 귀, 목, 등 무차별 공격으로 온몸에 교상을 아주 심하게 입은 상태"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고. 김준희는 몽오가 현재 회복 중이라며 "3일간의 입원 끝에 통원 치료를 하기로 하고 몽오는 편안한 집으로 돌아왔다. 빠른 회복을 위해 저또한 파이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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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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