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우수)등급'을 받았다.
2022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본항목으로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사회적 책임과 성과', '주요사업' 3가지 범주를 평가했으며, 가점항목으로 '코로나19 대응 노력과 성과 가점'과 2022년 신설된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노력과 성과 가점'을 평가했다.
경북대병원은 대구·경북 유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 4회 연속 연구중심병원 선정 등 대구?경북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교육사업' 평가지표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경북대병원이 유일하다. 세부적으로 의료인력 양성의 핵심시설인 임상교육훈련센터 사업 선정,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업무량 감소를 위한 각종 제도 도입 성과를 우수한 사례로 인정 받았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최대규모의 코로나19 병상확보, 드라이브스루 사례 선정 등 대구경북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노력을 인정받아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 혁신의 두가지 가점항목에서 10개 국립대병원 중 최고점을 받았다.
김용림 병원장은 "경영평가 3년 연속 A(우수)등급 달성은 전 직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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