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페인 뿐만 아니라 프랑스 유력 매체들도 이미 확정적으로 보도했다. 이강인(22)의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 확정이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이미 세 명의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마누엘 우가르테, 마르코 아센시오, 밀란 스크리니아르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라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 발표하는 하지 않았다. 단, 이 매체는 4명의 선수의 영입 작업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르카지도 마찬가지다. 마르카지는 25일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PSG는 선수 영입에 대대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의 미래가 가장 중요하지만, PSG는 이적 시장에서 활발하게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며 '마르코 아센시오와 이강인을 영입한 루이스 캄포스 PSG 대표는 해리 케인 두산 블라호비치, 라우타로 미르티네스 등 톱 클래스 스트라이커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 술 더 떠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때문에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은 다음 시즌 세자르 몬테스를 영입하기 위해 매우 매력적 제안을 했다. 아직까지 세부적 협상에 합의가 도달될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이강인의 이적료로 재정적 문제는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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