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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무4사구 경기를 펼치며 6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승째(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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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최고 151㎞ 속구를 보여준 뒤 최고 147㎞의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 등 현란한 변화구와 빠른 템포의 공격적 피칭으로 SSG 강타선을 압도하며 팀의 연패를 끊고 SSG전 7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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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불펜 소모가 컸던 삼성. 준비성 철저한 그는 이미 작심하고 게임 플랜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대구 키움전에서 6⅔이닝 동안 116구 투혼을 펼친 뒤 4일 휴식 후 등판한 주 2회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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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오늘 마운드에서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고, 무조건 공격적으로 피칭하자고 마음을 먹었다"며 "이번 주에 두 번 등판했지만 전혀 힘들진 않았다. 언제라도 게임에 나갈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도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한 뷰캐넌 선수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칭찬하고 싶다"고 엄지를 세웠다. 뷰캐넌이 있어 삼성은 연패 사슬을 끊고 새로운 한주의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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