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영상은 베트남으로 떠난 정호영 보스의 '호정식'과 강재준 인턴의 '불그리' 시식회. 정호영의 고수 오이 무침과 간장 돼지 불고기가 현지인들의 감탄을 이끌어내자 마음이 급해진 강재준은 서둘러 조리에 들어갔고, 불그리를 맛본 현지 셰프들이 젊은 층을 사로잡을 맛이라며 극찬을 했다. 불그리를 향한 기대 이상의 반응에 정호영은 BTS와 촬영한 사진까지 보여주며 자신을 어필했지만 시식회는 5대 5 동점의 결과를 얻었다. 장장 3시간에 걸쳐 완성된 호정식은 베트남에서 자주 먹는 평범한 맛이지만 불그리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의 느낌이라는 평가를 얻은 것.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강재준에게 베트남 냐짱의 해산물 맛집에서 밥을 사겠다 선언한 정호영은 랍스터, 굴, 맛조개, 공심채 등 다양한 음식으로 테이블을 빼곡히 채워 행복한 먹방을 펼쳤다. "나를 따라 다니면 좋은 일만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지를 묻는 정호영에게 "끝까지 따라갈 것"이라 굳게 다짐하는 강재준의 모습에서 베트남 현지 시식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전현무의 일명 '얼씨구 시구'가 회자되는 사이 양현종은 시구 시범과 표정 관리부터 로진 멋지게 사용하는 법까지 승리의 요정이 될 수 있는 시구 꿀팁을 대방출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그라운드로 들어선 조나단은 긴장감 때문에 예쁜 표정 짓기에 실패했고 로진 챙기기도 잊어 폭소를 불러 일으켰다. 김병현은 조나단을 따라 구름떼처럼 매장에 몰려든 팬들에게 주문 시 사진 촬영 공약을 내걸었고, 결국 햄버거 완판을 달성했다. 남은 경기를 보기 위해 매장을 떠나는 조나단을 향해 "돌아와~" 라며 애틋하게 부르는 김병현 보스의 모습에서 웃음이 터진다.
Advertisement
후배들을 이끌고 간 회식 장소에서 소고기 34인분을 주문하는 추성훈. 그 와중에 "막내가 누구야? 내가 말 하기 전에 움직여야지"라며 후배에게 물과 수저 세팅을 요구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의 갓버튼이 쏟아졌다. 고기가 익기도 전에 입으로 넣는 추성훈이 후배들 불판 위 고기까지 낚아채는 모습에 원성을 높아졌고, 갑자기 졸립다며 잠에 빠져들었다가 고기를 추가 주문하는 등 본능에 충실한 파이터의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신을 밝히던 중 추성훈 귀에서 늘 반짝이던 8캐럿 귀걸이가 없음을 인지한 후배들이 행방을 묻자 "매일 하니 귀에서 피가 나더라"며 너무 커서 아프다는 너스레를 떠는 모습에서 VCR이 마무리 됐다. 소감을 묻는 전현무에게 "생각보다 후배들이 나를 잘 따르는 것 같다"며 "반성할 점은 없어 보인다"는 말로 다시 한번 출연진 전원의 갓버튼에 불이 들어오게 하며 추성훈 보스편이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