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믹스가 JYP표 서머송으로 컴백한다.
엔믹스는 오는 7월 11일 세 번째 싱글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발매에 앞서 프로모션 스케줄러, 트레일러 영상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 오픈 중이다. 2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싱글에는 타이틀곡 '파티 어클락'과 7월 3일 선공개하는 수록곡 '롤러코스터',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 특히 '파티 어클락'은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엔믹스 X 박진영' 컬래버레이션이 처음 성사돼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렬한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미니 1집 수록곡 'Just Did It'(저스트 디드 잇)에서 호흡을 맞춘 스웨덴 프로듀싱팀 뱅거스 앤 캐시(BANGERS&CA$H)가 편곡을 맡았고 K팝 인기 그룹 곡을 작업한 조세핀 글렌마크(Josefin Glenmark), 폴리나 세릴라(Paulina "PAU" Cerrilla) 등 글로벌 작가진이 크레디트를 수놓으며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선공개곡 '롤러코스터'는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노랫말을 완성했고 트와이스 '더 필즈', ITZY(있지) '체셔' 등을 만든 유명 프로덕션팀 누바이브 뮤직(NuVibe Music)이 작곡에 참여했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 여섯 멤버는 특급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새 싱글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에서 출중한 노래 실력과 매력을 뽐내고 '전원 에이스 그룹' 존재감을 재입증할 예정이다.
엔믹스는 지난 5월부터 첫 단독 쇼케이스 투어 '나이스 투 믹스 유'를 전개하며 글로벌 활약 중이다. 미국 시애틀,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까지 북미 8개 도시 공연에 이어 방콕, 자카르타, 타이페이, 싱가포르, 마닐라까지 해외 13개 지역 총 14회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퍼포먼스, 가창력, 비주얼 모두 최강의 능력치를 자랑하는 '육각형 그룹'의 역량을 빛내고 월드와이드 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엔믹스는 7월 3일 오후 6시 '롤러코스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후 1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파티 어클락' 및 싱글 3집을 정식 발매하고 도약세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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