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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일을 쉬게 된 게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딸이 다섯 살에서 일곱 살로 가는 과정이었다. 그때 아빠가 얼마나 시간을 보내줘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옆에 늘 있어줄 수 없기에 아빠의 부재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시간을 투자한 것 같다. '셀러브리티'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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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돈과 권력을 가진 법무법인의 오너이자 윤시현의 남편 변호사 진태전을, 전효성은 박규영이 안기한 아리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SNS 셀럽 오민혜를 연기하며 셀러브리티 세계의 이면을 낱낱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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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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