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오션월드 내 신규 숙박시설인 '오션월드 빌리지'를 7월 15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오션월드 빌리지는 오션월드 주위를 둘러싼 울창한 참나무숲에서 착안하여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 모양으로 외관을 디자인했다. 숲 속 방갈로처럼 아늑한 느낌이 특징이다. 오션월드 빌리지는 오션월드 워터파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워터파크 내 숙박시설로 기존 객실과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션월드 빌리지는 단독형 복층 구조로 운영되며 8개 객실만 운영되는 희소성 높은 객실이다. 1층은 프라이빗 야외 테라스풀과 거실 및 욕실, 2층은 침실로 구성된다. 침실 천장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어 낮에는 흘러가는 구름을,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오션월드 빌리지를 이용하는 투숙객에게는 투숙객 전용 주차장과 객실 내 미니바, 투숙기간내 사용할 수 있는 오션월드 입장권이 제공된다. 여름 성수기 시즌에는 어트렉션을 기다림 없이 탑승할 수 있는 오션패스, 로얄 프리미엄 카바나등 VIP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워터파크 운영이 종료된 후 7시부터 10시까지 오직 오션월드 빌리지 투숙객만을 위한 나이트스파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다이나막히나 낮의 오션월드와 달리 고요하고 평화로운 밤의 오션월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오션월드 빌리지 객실은 6월 26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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