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36화에서 찢어진 청바지와 청재킷을 입고 통기타를 연주하던 초대 가수의 정체는 바로 전영록. 대배우 황해와 인기가수 백설희의 차남으로 부모님의 유전자를 대물림받아 배우로 데뷔했고 가수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자신보다 17살이 어린 임호와도 동년배로 보일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전영록은 드라마 '제3교실'로 데뷔, 영화 '돌아이'에서는 대역 없이 액션 연기도 소화, 80년대 유행을 선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모았다. 전영록은 '회장님네 사람들'을 위한 깜짝 콘서트로 히트곡 '불티'부터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종이학'까지 원조 아이돌의 무대를 선보인다. 세월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은 음색으로 풋풋한 설렘을 안겨줬던 싱그러운 목소리를 들려주자, 전원 패밀리는 옛 시절을 추억한다.
Advertisement
이계인은 중학교 시절 배우 박노식을 본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덕분에 연기자가 되었다고 말하자 이에 김용건도 촬영 중에 박노식이 칼에 베이는 사고가 발생,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었으나 자신의 상처를 직접 치료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았다는 일화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1955년 영화 '격퇴'로 함께 데뷔한 독고성과 박노식은 데뷔 동기인 만큼 절친이었고 독고성은 박노식의 임종까지 지켜봤을 정도로 깊은 사이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버지들의 우정은 아들 세대로도 이어졌다. 독고영재 또한 부고 소식을 접한 박준규 곁에 있어 주었다고 말해 감동을 전한다. 김수미는 전영록의 어머니 백설희와 함께 뉴욕에 갔을 때 같은 방을 썼는데 쇼핑한 거 보라고 자꾸 깨워서 밤새 잠을 못 잤던 일화를 밝혀 폭소탄을 터트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