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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9일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 선수 24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지난 주말 총 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3일 간의 대표 선발 합숙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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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선수라면 '일하면서 취미로 야구를 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나섰던 23명의 선수 중 투수 3명, 야수 1명이 프로 드래프트 지명을 받았다. 20대 초반의 실업 선수라면 프로 진출 욕심이 있다. 또 실업팀을 보유 중인 회사는 대부분 대기업이고, 프로 2군 못지 않은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을 갖고 있을 정도. 때문에 실업 선수는 이른바 '프로 예비군'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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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0세가 된 사타케는 이번에도 현역 투수로 대표 선발 합숙에 소집됐다. 사타케는 5년 전 한국전을 돌아보며 "바깥쪽, 몸쪽 뿐만이 아닌, 바깥쪽 낮은 코스, 몸쪽 높은 코스 등 한층 더 세밀한 제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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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는 7월 25일 실업야구 전국대회인 도시대항야구가 끝난 뒤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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