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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극 중 가슴 뛰는 사랑이 하고 싶어 인간이 되고자 하지만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 역을, 원지안은 기간제 보건교사이자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가운 성격을 지닌 게스트하우스 주인 주인해 역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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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울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뱀파이어 선우혈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뱀파이어는 거울에 얼굴이 비추어지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는 반면, 인간일 경우에는 얼굴이 비친다. 이에 인간이 되고자 약 100년간 관 안에서 잠을 잔 선우혈은 잠에서 깨자마자 거울로 얼굴을 확인하는 듯하고 끝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 또한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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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다' 제작진은 "뱀파이어와 인간. 두 사람의 황당하고도 가슴 뛰는 첫 만남은 어떠한 모습일지, 앞으로 펼쳐지게 될 두 사람의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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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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