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준희가 '슬그머니 꺼내보는 뚱띠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악물고 헬스장으로 출근했다'고 밝혔다. .
고 최진실의 딸 최진희는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사진과 과거 통통한 사진을 교차 편집해 자신의 개인계정에 올렸다.
최준희는 "몇십키로를 감량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게요 ?!? 살이 출렁 거리고 숨이 차던 시절은 이 세상 우울함을 다 짊어지고 다니는 여자였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샐러드를 먹고 유산소 나가기 귀찮아 죽겠을때마다 다들 이런 순간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엽떡을 먹겠지? 난 견뎌내겠다 라며 이 악물고 헬스장으로 매일 출근 했어요"라며
또 다른 사진 설명에선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데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라고 감량 이후 즐거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무려 44kg나 살을 빼서 슬렌더 몸매로 변신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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