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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이언트 핑크는 1년 사이 폭풍 성장한 아들 이서와 충격적인 비주얼로 새롭게 태어난 남편과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스님에서 야수로 파격 변신한 남편 한동훈은 변신한 이유에 대해 "너무 사람들이 알아봐서 길렀다"고 했고, 자이언트 핑크는 "머리를 기른 후 손석구 닮았다더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저 다시 결혼한 줄 알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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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는 육아에 기력이 떨어져 냉장고를 확인, "그래도 살 많이 뺐다. 23kg 뺐다"면서 "조금씩 현타 온다. 빼도 빼도 예전보다 10kg가 남아있다"고 했다. 아빠는 아들을 위한 영양 만점 특식을 완성, 이서 입맛 저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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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영장에서 육아는 5분컷, 남편은 아내와 아들을 두고 홀연히 사라진 채 이웃 주민들에게 덮밥 취향 시장 조사를 했다. 결국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된 래퍼 자이언트 핑크는 육아는 뒷전, 일 벌일 생각뿐인 남편의 모습에 "나도 일을 해야한다. 나도 앨범 내고 싶다"며 참았던 울분을 토해냈다.
남편은 특제 덮밥 콤보와 연어와 성게알의 컬래버 덮밥을 선보였다. 특제 덮밥 콤보를 맛본 제아는 "이런 덮밥 먹으면 고기가 느끼한데 안 느끼하다"고 평가했고, 고은아는 연어와 성게알의 컬래버 덮밥에 대해 "간장 소스가 너무 맛있다. 감칠맛 난다. 냉정하게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치타는 "저는 좀 더 탱글하고 차가운 걸 선호한다. 맛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이날은 남편이 조금 실력발휘를 못한 거 같다"면서 "정리를 못했다. 만장일치 칭찬이 아니라 애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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