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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병행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약속받았다. 1억2000만파운드(약 1992억원)의 자금과 선수 이적료를 전력 보강에 사용하려고 했다. 특히 센터백 영입에 일정 부분을 쓰려고 했다. 김민재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5000만유로(약 713억원)를 지불해 '괴물 센터백'을 장착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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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맨유는 재빠르게 센터백 영입 목표를 수정했다. AS모나코의 중앙 수비를 이끌고 있는 디사시다.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570억원)로 김민재보다 싸다. 토트넘, 뉴캐슬 등 타팀과 연결돼 있는 해리 매과이어의 이적료로 충분히 디사시를 영입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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