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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바꾼 이유에 대해 한동훈은 "너무 사람들이 알아봐서 길렀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내 자이언트핑크는 "한동훈이 머리와 수염을 기른 이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우 손석구를 닮았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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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이언트핑크 역시 이날 출산 후 무려 23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육아는 뒷전, 일 벌일 생각뿐인 남편에게 "나도 앨범 내고 싶은데 평생 쉬라는 거냐"라고 참았던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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