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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바이에른 뮌헨행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까지 전했다. 라레퍼블리카는 '김민재는 맨유 이적설이 있었지만, 바이에른이 뛰어들었다. 맨시티도 김민재에 관시미 있었지만, 바이에른은 김민재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칼치오나폴리도 '7월이 되면 김민재와 진짜 이별을 할 것이다. 김민재의 미래는 바이에른'이라고 했다. 투토나폴리도 '김민재가 바이에른 이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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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에 관한 1티어 기자로 평가 받고 있는 스카이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도 자신의 SNS를 통해 빌트의 보도를 뒷받침했다. 그는 '김민재 에이전트와 바이에른 사이 첫 대면 미팅이 지난 72시간 이내 이뤄졌다. 바이에른은 구두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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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4700만(약 660억원)에서 7000만유로(약 97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당초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4500만~6000만유로 정도로 추정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중소 규모 클럽의 경우 바이아웃 금액은 5000만유로로 설정되어 있지만, 바이에른은 규모가 큰 구단인만큼 지불해야 하는 바이아웃 금액이 7000만유로로 늘어났다'고 했다. 현재까지 거론된 보도를 보면 최하 4700만 유로, 최대 7000만유로다. 5000만유로가 가장 많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가 하이재킹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맨시티는 그바르디올 영입쪽으로 선회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맨시티가 이제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바르디올을 높이 평가한다'며 '조만간 구단 간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을 지키고 싶어한다. 1억 유로 이하로는 그를 팔지 않을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을 역사상 가장 비싼 센터백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했다.
막판 뉴캐슬도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바이에른행이 유력하다. 이제 김민재의 바이아웃이 작동되는 D-데이가 임박했다. 이제 김민재 사가도 마무리 단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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