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 영입 실패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프랑스 레퀴프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모나코의 미드필더 유수프 포파나를 주시하고 있다. 1999년생인 포파나는 중앙 미드필더로 스트라스부르 유스 출신이다. 2020년 모나코로 이적했다.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프랑스 대표팀에도 뽑혀 월드컵에 출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라이스 영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참전하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맨시티는 웨스트햄에 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한 상태다. 아스널로서는 맨시티와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 이미 세 번 제안을 했지만 모두 거부당한 상태다.
포파나 영입도 쉽지는 않다. 뉴캐슬과 웨스트햄이 포파나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모나코는 '이성적인 제안'이 들어온다면 포파나를 이적시키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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