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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재직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직장 선배는 연차를 1년에 3~4일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라며 "포괄임금제여서 26시간까지는 야근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데 26시간을 항상 꽉 채워 야근을 한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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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금 부서일은 현재 인원으로 감당이 안 될만큼 많은 수준이다."라며 "회사 선배는 그걸 연차 안 쓰고 야근을 꽉 채워서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연차를 다 챙기고 정시 퇴근해서 못하고 있다, 우리 때문에 힘들다는 태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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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A씨는 "사람을 한 명 더 뽑아서 채워 넣으면 야근도 안 하고 연차도 쓸 수 있을텐데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이냐."라며 "저런 마인드를 가진 분을 겪어본 적이 있냐.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아시는 분 있냐."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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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선배가 일은 하는데 대우는 못받는 상황 아니냐.", "연차는 선 넘었지만 일 처리를 해야 하는데 정시되면 퇴근하니 짜증날 것이다."라며 직장 선배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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