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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많이 놀라고 또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이 들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기에 지금도 참 많이 떨리고 조심스럽다. 하지만 누구보다 여러분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마음이어서 용기를 내 써 내려가려 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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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은 "19세라는 나이에 여러분을 처음 만났다. 집에서도 또 팀에서도 막내로 지내왔고 여러분들 역시 막내라고 더욱 많은 응원 보내주고 아껴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데뷔 때도, 지금도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오늘의 제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이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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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은 2009년 비스트 막내로 데뷔, '쇼크' '아름다운 밤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또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모래시계' '위대한 캣츠비', 드라마 '잡고 싶은 녀석들' '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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