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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집 문앞에는 택새 상자들이 수두룩 쌓여있었다. 택배 더미와 마주한 김숙은 "며칠 집을 비우면 잔뜩 이렇게 모여있다"면서 문을 열었다. 그런데 현관에도 택배 박스가 한가득 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 곳은 집인가? 택배 보관 창고인가?"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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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송인 홍진경이 보낸 택배 박스도 공개됐다. 귀한 품질의 참숯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참숯은 집에 놔누기도 한다. 냄새 제거 및 공기 정화에 최고다. 나중에 참숯으로 고기 구워먹어야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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