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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준범이 생애 첫 의사표현을 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범은 아빠 제이쓴이 양치를 하자고 하자 말을 알아들은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의견을 표시한다. 준범은 생후 10개월이 지을 수 있는 가장 단호한 표정과 고갯짓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준범은 손을 까딱까딱 움직이며 일을 진행시키라는 듯한 근엄한 손짓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인기를 선보인다. 제이쓴은 준범의 깜찍한 개인기 퍼레이드에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성장한다던데"라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에 신기함을 표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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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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