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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을 떠난 강인은 관광객들과도 서스럼없이 어울렸다. 강인은 "활동 안 한지도 좀 오래 지나기도 했고 사람들이 나를 예전만큼 알아보지도 못하고 내가 마음이 좀 편해졌다. 나도 엄청 어린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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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폭행 시비에 휘말리고 한 달 뒤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시작됐다. 강인은 "명백한 잘못을 했다. 하지 말아야 할 잘못을. 26살이면 알 거 다 알 나이"라며 "너무 감사하게도 SM에서는 함께 동행하자고 얘기해주셔서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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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그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난 연관이 없다고 기사까지 나왔는데 그건 기억 못하더라.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생각한다. 난 아니니까"라며 "그때는 정말 내가 안 한 것까지도 사람들이 했다고 믿고 있고 슈퍼주니어 팀까지 거론되니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탈퇴를 하게 됐다"고 탈퇴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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