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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하와이 여행을 제안했다. 강남은 "호텔도 되게 좋은 데 해줘서 비행기 타고 가면 된다"고 말했고 엄마는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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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말대로 엄마는 잔뜩 설렌 모습. 엄마는 "오랜만에 너하고 다녔던 곳을 다녀보고 싶다"고 들떴다. 엄마는 "강남이 잘한다. 딸 같은 아들이다. 그래도 애교가 많다"고 강남을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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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엄마를 달래기 위해 샴페인을 뿌렸고 샴페인은 천장까지 튀어 뚝뚝 흘렀다. 놀란 제작진은 "천장에 술이 뚝뚝 흐른다. 혼났다 이제 상화님한테"라고 걱정했고 강남은 "아니 이렇게까지 나오냐"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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