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킹더랜드'의 화제성이 치솟고 있다.
웃음과 설렘이 공존하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최롬(팀 하리마오) 극본, 임현욱 연출)가 2주 연속으로 화제성 순위를 독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앞서 '킹더랜드'는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 사이에 그린 라이트를 켜면서 주말 밤, 시청자들의 마음에 분홍빛 봄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구원과 천사랑의 로맨스를 그려내는 이준호와 임윤아의 열연이 몰입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터. 이러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힘입어 시청률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순항 중이다.
뿐만 아니라 '킹더랜드'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에서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 종합 1위(2023년 6월 27일 기준)를 차지, 자타공인 주말극의 '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킹더랜드'의 6월 4주차(2023.06.19.~2023.06.25.) 화제성은 전주 대비 11.34%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여기에 완성형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임윤아와 이준호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팀워크는 물론 화제성에서도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지난 6월 3주차(2023.06.12.~2023.06.18.)에서도 각종 화제성 순위를 휩쓸었던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킹더랜드'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진국 로맨틱 코미디'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천사랑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구원이 폭풍 직진을 시작하면서 초스피드 전개가 예고돼 '킹더랜드'가 계속해서 써 내려갈 기록들이 궁금해진다.
얼어붙은 연애 세포를 깨우는 이준호와 임윤아의 아름다운 조화를 엿볼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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