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 하영이 엄마 장윤정이 폭발한다.
28일 방송되는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2MC 장윤정, 붐과 트롯 브라더스 9인(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이 거제도로 첫 단합대회를 떠난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시원한 바다를 마주한 트롯 브라더스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텐션을 폭발시킨다. 이에 급 '육아?!'의 향기를 느낀 2MC의 반응이 큰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날 거제도 모래숲 해수욕장을 찾은 트롯 브라더스는 망설임 없이 바다로 풍덩 뛰어든다. 또 해수욕장 국룰 '바다에 빠뜨리기'도 시전한다. 한껏 신난 트롯 브라더스를 보며 MC들은 "너무 신났네"라며 흐뭇해한다. 하지만 이 흐뭇한 미소는 얼마 가지 못하고 '분노'로 바뀐다.
바다에서 좀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트롯 브라더스를 보며 붐은 "또 키즈카페가 됐다"라고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장윤정은 "우리 말을 1도 안 듣는다. 단합대회인데…"라며 "말 좀 들어! 이리 와!"라고 외친다. 2MC의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든 트롯 브라더스의 하이텐션이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서 살짝 예고된 뽕팀과 짝팀의 깜짝 멤버 트레이드도 진행된다. 과연 어떤 멤버가 팀을 바꾸게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멤버 트레이드를 앞두고 "생각보다 쓸모없다", "오늘부터 전쟁이다" 등 과격한 발언이 쏟아진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멤버 트레이드의 진상이 공개될 '트랄랄라 브라더스'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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