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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을 마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은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한다. 전지훈련과 적응훈련을 통해 7월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36회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킹스컵)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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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석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작년에 좋은 성적을 거두어 부담감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세대교체가 많이 이루어졌다. 국제대회에 첫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으니,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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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킹스컵)는 본 종목의 아시안게임 다음으로 큰 대회다. 매년 약 40여개 국가가 참가한다. 올해는 태국 나콘락차시마(코랏)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남자·여자 레구(3인조) 및 쿼드(4인조), 팀 레구 종목 금빛 사냥에 나선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은 작년 제35회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쿼드(4인조) 금메달, 여자 레구(3인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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